기가바이트의 ITX 보드.
17x17cm라는 작은 사이즈의 비결은 PCIe 슬롯이 하나만 빼고 전부 삭제된 것이다.
나는 PCIe에 뭘 꽂아본 일이 단 한번도 없다.
M.2 SSD가 시판되면 모를까...
그래서 이걸 사고 실버스톤의 미니케이스(FT-03 mini)를 샀다.
그래픽카드 때문에 생각보다는 좀 커졌지만, 여튼 보드는 딱 좋은 듯.
기가바이트의 ITX 보드.
17x17cm라는 작은 사이즈의 비결은 PCIe 슬롯이 하나만 빼고 전부 삭제된 것이다.
나는 PCIe에 뭘 꽂아본 일이 단 한번도 없다.
M.2 SSD가 시판되면 모를까...
그래서 이걸 사고 실버스톤의 미니케이스(FT-03 mini)를 샀다.
그래픽카드 때문에 생각보다는 좀 커졌지만, 여튼 보드는 딱 좋은 듯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