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드에 있는 사람에게 학회는 계륵이랄까
딱히 도움될 것 같지 않은데 그렇다고 외면했다간
그야말로 어메이징한 신기술에 언제 뒤통수를 맞을지 모른다.
그러니 결국 필요한건 예의주시.
내 티켓이 아니다 으하핫..
괜찮아보였던 세션들..